*길벗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입문 책이므로 AWS를 막 다루기 시작한 사람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AWS의 핵심 서비스를 공부하고 실습한다.

 


-좋은 점은 무엇인가?

AWS의 핵심 서비스에 입문하기 좋은 책이다.

최신 gui를 담고 있다.

네트워킹 업무에 종사했던 저자라서 네트워킹 부분이 잘 쓰여져 있다.

과금 방지를 위해 리소스 삭제 부분도 잘 표현했다.

마지막에는 웹사이트 구축에 자주 쓰는 워드프레스를 vm에 올려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별로인 점은 무엇인가?

책 종이가 광택지라서 그런지 불 빛 아래에서 눈이 부셔 보기가 힘들었다.

실습을 위주로 하는 다른 aws 책이 있다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다.

혹시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면 총액으로 대략 몇 달러가 발생하는지 적어 주면 좋을 것 같다.

ISBN: 9788931558746

 

이 책은 현대 시대에 필수인 '데이터'에 관한 개요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첫 장에서는 DIKW라고 하는 데이터, 정보, 지식, 지혜의 개념부터 알려주는데 이 부분은 누구나가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데이터와 관련된 용어가 등장하므로 약간 낯설수 있다. 하지만 책 제목에도 있듯이 그림책이라 글 내용이 빡빡하지 않고 글 보다는 그림이나 스크린샷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어 읽기 편하다.

중후반에는 실습하는 코너가 있어 그냥 읽기만 하는 그림책보다는 좋은 것 같다.

 

데이터에 관한 개념을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며 컴퓨터 과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정도부터가 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서평은 성안당의 책 제공을 통해 작성한 것입니다]

 

*길벗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현재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할 예정인 독자를 위한 책이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개발자, 엔지니어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책이다.


-좋은 점은 무엇인가?
다양한 회사에 재직하는 여러 개발자, 엔지니어의 경험과 노하우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처음 다루는 이들에게는 이 책에 쓰여진 선배들의 시행착오를 보고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IT 인프라에 관심은 있지만 클라우드를 모르더라도 중간중간 용어 해설이 되어있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감가는 곳은 어디인가?
35절인 '신원을 올바르게 확인하지 않으면 정보 보안 권한을 획득할 수 없다'이다. 
리눅스나 네트워크 스위치나 클라우드나 모두 계정을 만들고서 시작한다. 그리고 클라우드는 특히 API를 통한 연동이 기본이다. 이 연동에 쓰이는 계정이나 API 토큰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서비스에 구멍이 난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82절인 '클라우드에서도 네트워크가 기초다'이다.
'고객과의 미팅 중에서 올인원 마이그레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지 견고한 네트워크 아키텍처 없이는 어느 하나라도 진행되지 않는다.'

이 말이 맞다.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서 이루어지므로 더더욱 네트워크는 필수이며 기반 기술이다. 보통 클라우드라고 하면 인스턴스와 같은 VM 아니면 개발을 떠올리기 쉬운데 제대로 된 네트워크 구축 없이 잘 돌아갈까라는 의문이 든다.


-별로인 점은 무엇인가?
86명의 엔지니어로부터 의견을 청취한 형태로, 글 하나하나의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다. 책 제목에도 있듯이 조언일 뿐이지 어떤 특정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은 아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교재 지원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1. 도식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트리와 같이 구성도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은 그림이 잘 처리되어 있습니다.

 

2. 각 분류나 키워드가 편집이 잘 되어 있어 명확히 구분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3. 중간 중간에 이론 하나 더 알기라는 코너가 있어 부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다년간의 출간 경험으로 많은 문제와 친절한 해설이 장점입니다.

 

5. 기본서와 문제집이 별책으로 되어 있어서 1천쪽에 달아는 책에 대한 부담을 줄였습니다.

 

6. 독자지원 서비스로 모르는 부분은 카페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오랜 시간 보면서 공부해야 하는 만큼 종의 재질이 무광이 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이 게시글은 영진출판사의 도서 제공을 통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단순히 VM, NW 등의 인프라 서비스만 제공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나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Everything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AI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AWS의 서비스에 대한 부분만이 아닌 AI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잡을 수 있다.

그 이후로는 AWS가 제공하는 AI 서비스들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통한 기본적인 개념 파악이 가능하다.

필요한 부분은 역자가 직접 스크린샷을 한글화했기 때문에 일본어에 대한 부담없이 따라할 수 있다.

 

제목에 있는 것 처럼 파이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입문서로 적합한 이 책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AWS)가 제공하는 AI 서비스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며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을 세워나가길 바란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1761253 

 

AWS로 시작하는 AI 서비스 with 파이썬

인공지능 개념과 역사, 선형회귀, 딥러닝 등 대표적인 기계학습 알고리즘, 기계학습을 사용하기 위한 SageMaker, EC2, AMI 등의 구현 경험과 Amazon Recognition 등의 서비스를 통한 AI의 구동을 직접 따라

www.aladin.co.kr

 

 

 

 

IPv6 네트워크의 이해

 

ISBN

9788931556131

 

대한민국 유일의 IPv6 도서의 개정판이 출판되었다.

이 도서는 v6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정말로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패킷에 대한 상세내용은 물론이며 GNS3를 사용하여 실제 라우팅 구현 연습도 가능하게 끔 되어 있다.

언제 갑자기 v6 열풍이 불어닥칠지 모르니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겠다. 내부망의 사설대역이라도 v6로 서브네팅하는 연습을 해보자!

오탈자 신고도 가능하고 저자의 피드백도 가능한 도서이다!

 

-일본에서는 IPoE 서비스를 IPv6 서비스와 같이 제공하여 가정집에서 조차 v6를 사용중인데 한국은 언제쯤 도입이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사실 도입 안되는게 주소를 외우기 쉽다).

-사실 당신은 이미 특정 서비스에서는 자기도모르게 IPv6를 사용중이다. 윈도우의 미디어 공유, AllJoyn 프로토콜(TV에서보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고득녕이라는 사람을 찾아보자.

 

-이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후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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